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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등학생도 하는 스티밋] 애니리뷰 -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양
저는 저걸
만화로 접해보았는데
별로 그렇게 축창을 들 정도로 부럽지도 않고
뭐랄까
남주가 불쌍하기까지 해져지더군요
여주가 뭐랄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도를 넘는 건 아니지만 찝찝한 감정이 있어서
보지 않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처음에는 '요오오오오망한 그녀'였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니 그저 그렇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