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벌써30년이 흘렀군요..
보아라~~우리는 ---^^
힘차게 부르던 시절이 있었지...
초여름 5월인데도 낮에는 얼마나 덥던지 오히려 체조동작이
틀려 기합 받는게 너무 좋았다.
계곡물에 풍덩!
차디찬 중원계곡의 물맛^^
힘들고 목이 타들어갈때 그맛은 지금도 잊혀지지않네?
이마크를 달고 달릴때를 생각하면 힘이솟는다.
가끔 힘들때면 양평을 찾아가본다.
30년전 그때를 생각하며...
지금의나? ㅋㅋ
내나이가 어때서....
오늘 걍 넉두리 해봅니다^^
사진이 안올라갔네?ㅠㅠ 어떻게 올리남?
앗 이건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