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ぶやき、、、군소리...

in #korea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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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ドメイドが好きなことからいろいろやって、子育ても終わって息子しかいなくて遊び相手に選んだ革クラフトだがすっかり忘れていたことがあった20年前に渡ってきた韓国は、多少日本人の私にとって難しい様々な事情もあり、そんな中でも逆に楽しいこともあったが、韓日という言葉になぜか寂しさを感じて韓服を学んだ。そうするうちに着物を縫っていた祖母の影響でチリメンの工芸を始め、生地で生地と韓服の生地を一度に作ったりもした記憶がある。またやってみようかな..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것부터 여러 가지를 하고, 육아도 끝이 나서 아들밖에 없어서 놀이 상대로 선택한 가죽크래프트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20년 전에 건너온 한국은 다소 일본인인인 나에게 어려운 여러 가지 사정도 있었고, 그 와중에도 반대로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 한일이라는 말에 왠지 외로움을 느껴 한복을 배웠다.그러다가 기모노를 꿰매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치리멘공예을 하기 시작해 옷감으로 옷감과 한복의 옷감을 한꺼번에 만들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또 해볼까..

(I learned Hanbok 20 years ago when I came to Korea, where I had forgotten all about leather crafting because I liked handmade crepe and only my son after child-rearing was over.Then, under the influence of my grandmother who was sewing kimonos, I remember starting to make chili-men crafts and making fabrics and Hanbok fabrics all at once.Maybe I'll tr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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