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1] 새연교
어제 저녁식사를 하고 아내라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 하더라구요.
낮에 답답한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집을 잘 보고 있으라 하고 둘이서 오랜만에 밤 데이트를 하려고 했죠.
하지만... 껌딱지 아이들은 쫓아나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가족들과 바람쐬러 새연교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바람쐬러 왔다가 바람에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밤바다의 파도치는 모습을 보면서 무섭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저야 뭐 날아갈 일이 하나도 없지만, 아이들에게는 날아갈 수 있으니 다리 한 가운데로 걸으라 할 정도였거든요. ㅎ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73.9696135630321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
어제 밤에는 바람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바람이 줄어야 산불 확산도 좀 줄어드는데 말이죠. ㅠㅠ
태풍 소식은 없었는데 태풍 올때처럼 바람이 거세게 불더라구요.
파워에고님은 안 날아가세요? ㅋㅋㅋㅋ
제가 날아갈 정도면... 재난입니다. ㅎ
바람만 불게 아니라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줘야
국가적 재난이 멈출 거 같은대요 ;;;
불이 무서워도 너무 무섭내요 !!
오늘 제주처럼만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줬으면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