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찾은 것에 감사하며
너무 오랫만에 로그인 한 스팀잇!
모든 글이 2년전이라니...참 시간이 덧없이 간듯하다.
2년전에도 뭐가 뭔지 모르겠던 스팀잇은
여전히 업그레이 된 "뭐가 뭔지 모름"이다.
이놈의 비번을 찾다가 새벽 2시가 되었구나.
비번을 찾았으니..출근을 위해 이제 자자.
아!!! 그리고 내가 누군가의 글에 보팅 하면 왜??? 그분 글의 금액이 작아지는거지??
나의 보팅으로 금액이 작아지는.. 나는 뭐 마이너스의 손같은건가?? 미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