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자산관리가 필요한 우리에게 '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무엇을 알게 되었는가?
<<매출-비용 = 이익 이다.>>
빨래봉 장수의 이야기가 나온다
빨래봉 장수가 파는 빨래봉을 생각했을 때
'상품의 수요가 많지 않다,
빨래봉 장수에게 살 이유가 없다.'
망하지 않는 기업을 계속기업이라고 하며
기업은 이익을 계속 창출해낸다.
매출-비용 을 생각해봤을 때의 가설 2가지가 있다.
매출을 올리던지
비용을 줄인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빨래봉 장수라는 것은 없다.
철물점을 출퇴근 하며 걸리는 집에
빨래봉을 판매하는 것이었다.(비용이없다)
빨래봉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빨래판수리 등을
명목으로 거액의 공사를 요구한다(매출이크다)
매출-비용=이익이라는 공식을
잘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티끌 모아서 티끌일 뿐이다. 큰 비용을 줄여라>>
다시 공식에 입각해서 매출을 제외하고
가장 사업적인 부분은
짠돌이에서 배울 수 있다.
'비용을 최소화 한다'이다
1000원씩 1년간 아껴본다고 하고
단 한번은 사치로 50만원을 지른다고 해보자
1000원 x 365일 - 500000원 = - 13만 5000원 으로 적자이다.
물론 작은 비용을 줄이는 것도 맞지만
중요한 큰 부분에서 아끼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천만원짜리 1% 아끼기 1000만원-10만원(1프로)
vs
1만원짜리 50% 아끼기 10000-5000(50프로)
비용삭감은 %로 효율성을 따지지 말고
절대액으로 평가해야한다는 것이다
<<본업과 부업을 연결시켜라>>
외딴 곳에 비싼 레스토랑은 손님도 없는데
어떻게 운영이 될까?
와인교실과 요리교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소니는 음악과 영화, 포스코는 IT 와 철강
작가는 회계사와 '여대생회계사의 사건수첩'이라는
책을 냈다.
<<묵은 재고에는 곰팡이가 핀다>>
|기록된 재고 - 실재고| = 감모손실
재고와 재무에 대한 고찰
많이 쌓인 재고에 대한
돈을 지불하지 못하면 기업은 도산한다
돈을 많이 빌리면 이자의 부담이 증가한다
돈을 많이 쌓아두면 주주배당이나
투자의 압박이 들어온다.
돈은 최대한 늦게 갚고(어음)
못받은 돈(외상)은 최대한 빨리 받아야한다.
- 세일이나 사은품증정 추천상품등으로
재고를 조절한다
궁극의 형태는 주문생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