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8

in #ko3 years ago

https://twitter.com/EDITORPARK/status/1408974230251708418?s=20
#땀복 입고 운동중. #운동 #신도림 #목동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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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운동 도 했으니 #짜빠구리 해먹어 보자. 지금 처음 먹어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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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바리깡이 왔다. 가성비 최고! 머리가 깎이는지도 몰랐네. 소음이 작아서. 여튼 길이 조절 캡을 끼울 필요 없이 자체 적으로 1mm -24mm 길이 조절 가능 (이게 내가 원했던 부분임) 캡을 꼈다 뺏다하면 캡이 헐거워져 툭 빠지고 쌩 날이 두피에 닿아 스크레치 대참사가 날수 있고 이미 몇번 경험

유튜브로 한국사 보고 있는데 . 정말 이 나라 조정과 왕은 100번 잘 없어졌다. 잘된일이다. 외국 처럼 상징적 왕? 그딴 대접 해줄 가치도 없는 이씨 종자들이다.

왜 내 주변에는 낚시 코딩 음악 nba 얼리어답터 우주 코인 국제관계 컴퓨터 돈벌 아이템 궁리 등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이 동내에서 자랄 내가 아닌데 왜 이 동내에서 자랏지?

https://t.co/XPKPNr3wVh
#빅마마 #bigmama #여자

인터넷 맘카페에 우리 상호를 지목하여 비방글이 올라왔다. 각 팀들에게 모두 확인 한바. 본문속 분쟁이나 오고간 대화 내용에 해당하는 일이 절대 없었음을 확인 했고 우리 상호랑 비슷한 타사 사례인걸로 보인다. 비슷한 상호 때문에 우리가 피해 보게 생김

팀중 가장 건실하고 겸손한 팀이 있다. 예네 만큼은 안변할거 같이 한결 같을거다라고 생각했는데. 모리가 크고 나니까 근래 확 변하네 태도가. 역시 거기서 인간은 거기인거 같다.
예네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2개인데 들어가 보니.. 해선 안될짓(블로그 저품질 원인) 을 다 하고 있네. 그것도 10년전 어뷰징 수법… 곧 이 두개 블로그 다 날아갈거다. 그때 다시 겸손해 지겠지. 일부러 알려주지 않고 있다. 좀 얄미워서

오랫만에 갈치 구이에 밥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눈이 가물 가물 졸리네 일찍 자자

업계 사람들 단톡방에 30억은 있어야 입에 풀칠 한다는 사람 천지. 미친놈들 계좌 인증 해라…

아오 개xx들. 오늘부로 오더 분배 제 1팀은 후순위로 강등시킨다. 이 xx들이 다른 업체에서 일받고 내 일을 등안시하고 요즘 팀 구하기 힘들다 거짓말해? 이 xx들 뱃대기가 불럿다 이거지. 니들이 이제부터 남는 떨거지 오더만 받게될거다

오늘은 조기에 밥먹어야지 오랫만에

내친구는 데이트 앱에 유료 결제를 하고 여자 만나왔단다 한번 결제하면 5만원 이라는데. 난 절대 그런데 돈 안씀 500원도 아깝다 차리리 코인을 사겠다

나도 남들 맛있다는데 가봐서 실망한적 많다. 사람들 평균 입맛들이 낮은 수준 인가…

내일은 일 안하기로 했다. 컴터를 얼마나 들여다 봤는지 눈이 퉁퉁 붓고 열이 난다. 담배 사러 편의점 가는데 앞이 뿌예서 보이지가 않더라 눈에 뭐가 낀거 같이

난 습기에 약하다. 조금만 습해도 땀이 뻘뻘 끈적끈적 ㅎ

칼국수 팔아서 70억 벌은 사람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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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고대병원사거리 #개성면옥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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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친구 만나 한잔 #족발 #순대국 이리 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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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갖고 있던 내 사진을 방금 처음 받았다. 거기에 화질 개선 작업까지 함. #싸이월드 감성 사진이다. 옷하고 모자 봐라 ㅎㅎㅎㅎㅎ 저때 몸무게가 68-71킬로때.

어제 친구랑 두당 소주 3병 맥주 500 두잔 마셨다. 말을 하면서 마시니 오늘 숙취가 덜하네.

친구가 개인 피티를 받고 바디프로필 찍을거란다 더 늙기전에. 이놈 독한 놈임. 담배도 한방에 끈은 놈.

얼마전 우리집 건물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는데 이어팟으로 듣고 있던 음악이 헬스장 스피커로 나오는거야. 신기하더라. 어떻게 거기에 연결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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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네. 발신자 정보 없음 전화를 받았다. 그냥 거부 눌렀다. 뭐를 그리 감추고 숨기고 싶은 건가. 정신병 있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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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우 주의보 란다. 낮에 차타고 파주 쪽 드라이브 다녀왔다. 비 엄청 오더라. 자연빵 차 하부 세차 잘하고 옴

우리집 건물에 연예인급 미모의 애기 엄마가 있다. 그제 오랫만에 산책 나온걸 봤는데. 다리보니 너무 말랏더라. 근데 말라도 안예쁘게 마른거야. 다리가 너무 못생겼다. o짜 다리도 아니고 알베긴 다리도 아닌데 흠.. 근육의 모양이랄까? 여튼 차라리 내 다리가 더 예쁘더라…

민간 소설의 역사가 깊어서 그런거 같아요. 일본은 몇백년 전부터 평민들까지 글을 읽고 책을 즐겼답니다. 조선은 금속활자를 갖고 있으면서 왕과 세력가를 위해서만 사용했죠. 책을 보고 싶어도 너무 비쌌답니다 유럽 선교사 기록에 의하면 일본은 계집 아이까지 글을 읽고 쓸줄 알았다 라는 글도 남아 있어요. 필사 복사나 목판으로 대량으로 찍어 팔거나 대여를 했다고 하네여 ㅎ

옛날 회사 노처녀 주임이랑 신입 남자 나이 차이가 8살. 어느날 결혼 한다는거다. 컴터 고쳐 주러 갔다가 했다네. 그리고 몰래 사귀고 ㅎ 했네 했어

나도 옜날 사내 연애 해본적 있음. 신입녀. 예쁘진 않지만 매력이 있었어. 마침 집도 별로안멀고. 신림에서 둘이 한잔 했지. 술 다 먹고 헤어지는데 나보고 집에 갈거냐고 하더라. 가지 말까? 하고… 그다음…..

나는 여자 사귄 사례 보면 내가 먼저 사귀지고 하고 여자 심술 다 받아주다가 나혼자 진저리 쳐질때쯤 그때서야 여자가 나한테 매달리더라..

내일 오전 할일을 미리 해두었다. 오전에 정신 없는게 싫어서.

내 트친중에는 놀동숲 튀동숲 하고 있고나 했던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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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 이 게임은 왜 국내 출시 안했을까 더미 데이터에 한글화 파일들이 있었다. 국내 출시를 하려곤 했던 흔적

nba는 90년대 중후반이 진짜 꿀잼 이였다.

한남동 149평 복층 사는 류의 사람이 60만원 깍을라고 하는거는 처음 본다. 장난하나

봉골레 파스타 먹고 싶다

현진영 유튜브에서 그의 어릴적 이야기 들었는데 정말 고난이 많았더구나… 현진형 형님이랑 소주 한잔 하고 싶다.

몇일전 친구랑 술먹는데 친구 와이셔츠 칼주름이 잡혀 있더라. 재수씨가 다려 준거냐?? 하니 맞다네. 그렇게 친구에게 잘한단다. 일끈나고 집에 들어가면 옷부터 양말까지 벗겨 준단다. 맞벌이인데 밥도 꼬박꼬박 매번 새로운 요리로 해준다고 함.. 결혼 잘했다..부럽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가 이야기 들어온 형들 마누라, 형수들은 쓰래기였네… 서방이 새벽에 일나가는데 밥은 커녕 자빠져자다가 점심에나 일어난다고 함. 일끈나고 들어가면 집안 개판에 게임하고 있으면서 밥도 안차려 준단다. 형들은 이런거 왜 대리고 사냐. 정신 장애녀 데리고 사는 봉사하나

요즘 손수건 들고 다니는 남자 있나? 멋진 명품 손수건 하나 있으면 좋겠다

기초 수급자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의 동반 자살?.. 이거 불쌍하다고 봐줘야 하는건가? 둘다 심한 장애가 있었나? 장애가 아니였다면 이들의 죽음에 애도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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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읽을줄 아시는분 계신가요?? 뭐라고 읽어야 하나요?

비트코인 더 삿다. 남는 돈 있으면 여기 넣는다

지식인에 낭만이라는 수호신 등급자가 말을 깐족 깐족 하게 하길래 몇마디 놀아줬더니 지가 쓴글 내가 쓴글 다 지우고 빤스런 했네. 평생 내가 재밋게 놀아줄라고 했는데. 자의식 과잉인듯. 남은 삼류고 자기는 최고고 ㅎㅎㅎㅎ 어디 사는지 집에 한번 가보고 싶네

아침부터 재수 없게 카톡으로 몇십분을 질문을 쳐하고 난 거기에 답변 모두 다 해줌. 근데 전화까지 와서 또 계속 질문질… 폭발해서 아니 질문을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니냐고 함. 누가 보면 뭐 큰 오더 맏기는지 알겠네. 쥐콩만한거 하나 의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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