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내가 나온 고등학교는 대표적인 좌빨계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 우리 학교 월요일 운동장 아침 조회때 연설도 하고 김대중이 김정일이 만나고 온날 교장이 전교생을 수업도 안시키고 광화문에 집결해 태극기 흔들라고 지시 했다. 난 당연히 안갔다. 옆 여학교 다니던 여친이랑 피시방 갔다.
난 더러운 화장실 안씀. 내가 길에서 잠을 잘 지언정 더러운 화장실은 안간다.
나 오늘 왜이래? 극대노를 방금까지 3번 냈네. 그냥 인간이 다 꼴보기 싫고 귀찮다. 돌이켜 보면 내 스트래스의 100프로는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인간들 때문이다.
무조건 친절? 그따위꺼 필요 없다. 돈 있는 사람만 공략 하면 된다. 없는 사람은 버리면 된다. 하지도 않을거면서 드럽게 질문해 싸코. 확실히 우리에게 고지 해야 하는 부분도 속이고 사기친다. 결론은 예들은 품질이 아니라 싸구려 저렴한것만 찿는거지. 거기에 뭔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냐?
사업이 잘된다고 해서도 안심할게 못된다. 또 언제 불경기가 올지 영업 체널이 또 날아갈지… 불안한 미래. 그래서 난 완전한 전업을 준비 하는거다.
좋은 마음 선한 의도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 했는데 도움 받는 어려운 사람들이 저 사람 위화감 들어요 하고 민원을 넣었고 그러 인해 봉사를 못하게 됐다니 충격적이다.. 도움을 줄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였네.. 처신 삶을 잘못 살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외곽으로 밀려난 사람들의 심뽀
일하는 사람중 맨날 각종 이유로 일을 제끼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쓰러져 사지 마비가 되셨단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 왜 이 말을 0.1프로도 못믿겠지? 설마 부모를 팔아서 거짓말 할까 생각해봐도 그 사람은 그럴거 같다…
비트코인 추가 매수함.
#다이어트 #운동 처음에 몸무게가 빠지더니 다시 몸무게가 올라감. 뱃살과 갈비뼈 쪽 살이 많이 빠졌다. 몸무게가 올라간건 근육량 늘어서 인거 같다 #신도림 #구로 #목동
어머니 친구 딸.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 최연소 여성 상무인데. 이 누나가 어제 백신맞고 지금 구토하고 못일어 나고 있다함.
오늘 운동 하고 와서 오바이트 했다. 요즘 운동을 너무 했나. 뒷목 결리고 머리아프다. 열도 나는거 같음
우리동내에 일명 #돌려차기아저씨 라고 있는데 공원에서 맨날 혼자 술마시고 혼자 대화하고 혼자 시비를 걸고 허공에 돌려 차기를 한다. 이 양반 30년째 이러고 있음. 암 안걸림…
더 전에 없어진 “종로 서적” 이 생각난다. 퀴퀴한 냄세나는 계단까지 가득 책이 쌓여 있던 그곳에서 난 ufo 관련 서적을 삿
아침 밥 된장국에서 파리 구더기 번데기가 나왔다. 국 그릇 치우고 마저 밥을 먹었다…
오늘 일이 잘됐다. 어제까지만 해도 일이 너무 안되 나의 뇌 눈알이 터질거 같고 잠이 안와 수면제를 먹고 잣다. 오늘 하루 종일 생각했다. 그러다 희망을 걸어볼 방법을 찿았다. 물론 아이디어가 생각보다 잘될지 안될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그래!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도해야지.. 영원히…여튼 다시 teenageengineering op-1 과 po-33 을 다시 꺼냈다. 취미도 머릿속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거말고 하나더 있는데 이 회사 제품을 3개 갖고 있는 사람은 우리
나라에서 내가 유일 할거다. 취미를 즐기려면 내가 스스로 인정하는 하루를 보내야 한다. 그래 이거 꺼내는거 까지만이라도 오늘은 잘했다. 내일은 이걸 연주 할 기분이 들 만큼 좋은 성과를 내보자.
맨날 sns 쓰는 글이어봤자. 맨날 똑같은 나. 오늘은 일이 잘됐네. 오늘은 일이 잘안됐네. 몸살 났네. 아프네. 급체해서 토했네. 잠이 안와 수면제 먹었네. 레파토리..나도 안다. 사실 sns 에 쓰기도 민망스러웠다고 고백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산다. 나도 흘러 가는대로 살고 싶다
근데 아직은 아닌거 같다.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그 모습 까지만 이루고 그때서야 넋 놓고 살고 싶다. sns 친구분들 이해해주길. 이게 내 모습이니까. 싫으면 떠나도 서운해 하지 않겠다.
몇일전에도 내 통장에 7000원 인가 들어와 누구지 뭐지? 그랬잖아? 오늘은 20만원 들어왔다. 업체들에 다물어봐도 자기들은 아니란다. 뭐야? 누가 몰래 나를 후원 하는가? 그랫으면 좋겠다
#목동종합운동장 오늘 무슨 경기 있나요?
군용 반합 하나 쯤은 갖고 싶었다. 캠핑 갈 일은 없지만 말야.
우리 옆집 남자 둘과 어머니가 사는데 이집 아들들 인물 좋네 큰아들은 키가 190에 모델급. 둘째는 완전 깔끔 한 인텔리 관상. 부럽다. 여자들에게 인기 많겠다
난 캄캄한데서 운동하는게 좋더라. 안정감이 들고 집중이 됨 #운동 #신도림 #목동 #구로
오늘 일정 끝 #노을 #뭉개구름 #신도림 #목동 #문래 #구로
#족발 시켜 소주 한잔 한다. 영양실조 인가봐 입술이 터졌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먹고픈거 먹을란다
https://t.co/dr2oim771s
왼쪽 포니 테일 여자 쌕씨하네 #시이나링고 #주연의여자 링고 누나 공연 한번 직관 했으면 좋겠다. 애인 생기면 일본 함 가야겠다.
난 성격이 정말 예민하다. 남에게 까탈스럽지 않지만 나 스스로 혼자 예민 하다. 요 몇일 신경좀 썻다고 또 입술 터진다. 잠을 잘 못잣다. 일 겨우 마무리하고 누워도 잠을 또 못잔다. < 일+ 운동 + 다른 시도 > 아니 이랫다고 입술 터지면 그냥 일만하고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정도로 입술 터지고 정말…. 내가 내 체력과 면역력에 화가난다.
그래… 나… 장가가 늦었지. 큰일이 뭐냐면, 결혼보다 아 저런 딸래미 있으면 좋겠다 생각 먼저 드는거 있지? 나 결혼 안해도 저런 딸 있으면 내 모든걸 걸고 키울거 같다
맥북이 열을 받았나 갑자기 꺼지더니 안켜진다. 선풍기 앞에 두고 식히고 있다
맥북 다시 켜졌으나 베터리가 3프로.
목소리 변조 앱 없나? 나 문의 전화 받을때 목소리 완전 걸걸 하다.. 이건 아니다… 목소리 얇고 친절하게 변환 되는 앱 없음?
코인 넣으려고 중고 하드웨어 지갑 알아봤는데 중고 사면 큰일 난다네. 해킹 툴 심어놔서 거기 코인 넣으면 쏵 빼간다네. 삼억인가 사억원어치 날린 사람 있단다. 무조건 새거 사야지
웨이트하러 왔다가 전화 통화 한다고 골프 실에 들어와 몇십분 통화. 이번달 왜이러냐. 매출도 똥인 마당에 분쟁이 계속 생기고 환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악재는 연이어온다지 입술 터진건 더심해지고 잇몸이 들고 일어나 마치 이빨이 다 빨질거 같은 느낌이다. 이번달이 버틸수 있는 마지막이다
내일부터 꽁보리밥 먹습니다. 어머니 당뇨 때문에. 이거 쌀보다 살 덜찌죠?
https://t.co/YtCRODmDGb
#독수리오형제
나 오늘 삭발 할라고 했는데 15년 쓴 바리깡이 고장이라…. ㅎ
m1 맥북 프로로 바꾸고 싶다.
#ko#zzan#korea#d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