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호빵 뿌시기
P.X에서 산 삼립피자호빵. 2400원.
시중가는 3천원이 넘는걸로 알고 있다. P.X를 이용할 수 있다는건 나의 가장 큰 혜택인것 같다 .
(사실 P.X를 이용하면서 싼 가격때문에 안사도 되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사서 더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한팩에는 4개가 들어있다.
유통기한은 3일도 안된다.
칼로리는 .. 240Kcal 다. 2개를 먹으면 480Kcal.
하지만 하나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2개를 뿌셔봤다.
남은것은 랩에 싸서 냉동실에 소.중.히 보관했다.
전자렌지 안에 물과 호빵을 넣고 2분동안 데웠는데 안익어서 다시
1분 추가!
다 익었다.
이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한입 뿌셔보았다.
맛있다.
두입 뿌셔보았다.
맛있다.
10분도 안되서 순삭을 시켰다.
내 비트코인처럼 순삭이 되었다.
내 비트코인이 회복하는날 호빵 10개 사다 냉동실에 쟁여놔야겠다.
다음엔 야채호빵도 먹어봐야겠다. italic
Wow were are you from, that looks delicious
yeah, do you know what it is ? It looks like dumpling but it is filled with pizza
you will love this one
jeje i am from mexico so, I have never taste something like that before :(
으앜 피자호빵 맛있는데 야채호빵도 사랑입니다...ㅎㅎㅎ
전 이제 입맛이 아재화 됐는지 점점 팥이 끌리네요.. 그래도 피자호빵은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