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KR]まだまだあったお洒落cafe 또 발견한 예쁜 까페

莞島(ワンド)ネタも残りわずか!!!
今日は莞島に住む知り合いの方に勧められたcafeの紹介です^^

완도 소재가 조금 남았습니다!!!
오늘은 완도에 사는 지인에게 권유 받은 cafe의 소개입니다^^

テラスもあってもう少し暖かくなると外でゆっくりコーヒーってのも良いですね✨
もう住んでないけど…

테라스도 있고 좀 더 따뜻해지면 밖에서 천천히 커피라는 것도 좋네요 ✨
이제 살고 있지 않지만..

ここはイチゴを使った飲み物がオススメだったんですが〜
冷たい飲み物が苦手な私は変わらずカフェラテで(￣▽￣)

여기는 딸기를 사용한 음료가 추천했는데,
시원한 음료수를 좋아하지 않는 저는 여전히 카페 라테(￣▽톤)

シロップでかい！笑
店内が意外と広くゆったりできる雰囲気で素敵でした(o^^o)

시럽이 커요!웃음
가게 안이 의외로 넓고 아늑한 분위기로 멋졌습니다(o^^o)

温かみのあるお店です♡
莞島(ワンド)は年配のおじ様方が意外にcafeに多く女子会ならぬおじ様会をよく見かけます！
ソウルだと若い方が多いか年配でも女性が多かったんですが〜
日本はどうですかね？
私の育った松山は断然学生の女性が多いです^^
後田舎なのでスタバの人気がハンパない気がします！
スタバ＝カッコイイがまだ残ってますね😁

포근한 가게에요 ♡
완도는 나이 든 삼촌님들이 의외로 cafe에 많고 여자 모임 아닌 이모부님회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은 젊은 분이 많거나 나이많지도 여성이 많았는데,
일본은 어떤가요?
제가 자란 마츠야마는 단연 여학생들이 많아요^^
시골이라서 스타벅스의 인기가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벅스=멋있어 이것이 아직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