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맛집소개4] 수제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가끔씩 미치도록 느글거리는 음식(미국 남부식?)을 먹고 싶어하는 제 아내가 좋아할 버거네요. 담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네네~~맞아요!! ^^ 이거보다 느끼한건 아직 제가 먹지 못했어요. ㅎㅎ^^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