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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할 시간이닷!!

in #jjangjjangman6 years ago

ㅎㅎ 저는 '근처 산책삼아 갈 수 있는 절'이 있어요~ 원래는 1년에 한두 번 시댁 내려가면 애들 데리고 절에 가고 그랬었는데, 저희도 산책 삼아 갈 수 있는 절을 몇 년 전에 찾아서~ 올해는 1월 1일에 갔었는데 말이죠~ 내일 가면 사람 많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잠깐이라도 다녀오는 게 좋겠죠? ^^;;; 절에 가면~ 그냥 마음이 편안해져요. 힐링이 된다고 할까요?!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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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향내도 좋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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