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컵보다 책상 무늬가 현란합디다.
행님. 저의 불충을 용서하소서. 등대지기도 잠깐 쉬고싶어서 연말연시 맞이하여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거에요 ^^
근데 나 찾아주신분 행님뿐임. 넘나리 감동해버렸.
새해복 충만하게 받으십시오☆
거 컵보다 책상 무늬가 현란합디다.
행님. 저의 불충을 용서하소서. 등대지기도 잠깐 쉬고싶어서 연말연시 맞이하여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할거에요 ^^
근데 나 찾아주신분 행님뿐임. 넘나리 감동해버렸.
새해복 충만하게 받으십시오☆
컵을 안보고 책상 무늬를 보시다니...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듯한 시야에 깜놀했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쉬셔서 무슨 일 있는 줄 알았어요
이제는 다시 꾸준한 스팀잇의 등대가 되어주셔요😀
후후 저도 재충전의 시간을 조금 내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시야는 아니고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