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お寿司 /한국에서 먹는 스시
日本ではどこでも美味しい寿司が食べられるが、韓国ではそれが難しい。
やっぱり日本人と韓国人の味覚は違うからだ。
일본에서는 어디서나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다.
역시 일본인과 한국인의 미각은 틀리기 때문이다.
日本料理もその土地で色々変化して出される。
日本の寿司を食べたければ、韓国でも日本人の職人が居るすし屋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일본 요리도 그 나라에따라 여러가지 변화되어 나오는 것 같다.
일본의 스시를 먹고 싶으면 한국에서도 일본인의 장인이 있는 초밥집에 가야해.
だけど、慣れてみれば韓国人の握る寿司も悪くない。
ただ、シャリの握り方を我慢すれば・・・
箸でつまんだら崩れたり、反対におにぎりみたいに固いものもあった。
그러나 익숙해져 보면 한국인이 쥐는 스시도 나쁘지 않다.
다만 샤리(밥)를 참으면 ···
젓가락으로 집으면 무너지거나 반대로 주먹밥인 것 같이 단단한 것도 있었다.
そしてなぜか、韓国で寿司を注文すると寿司と一緒にラッキョウが出てくる。
日本のすし屋ではラッキョウを見たことが無いけど・・・
日本では必ずあるしょうがを置いていない店も多い。
그리고 한국에서 스시를 주문하면 왠지 스시와 같이 염교가 나온다.
일본의 초밥집에서는 염교를 본 적이 없는데···
반드시 있을 것인 생강이 없는 가게도 많다.
この間、美味しいと評判の寿司の店を探して行ってみた。
지난주 맛있다고 소문난 초밥집을 찾아 가봤어.
今回行ったすし屋は美味しかった。
이번 먹은 초밥은 맛있었다.
そこでは日本では見たことの無い、赤い”長崎ちゃんぽん”が人気メニューでした。
辛いけど、これも美味しかった。
그 가게에서 일본에서는 본 것이 없는 빨간”나가사키 짬뽕”이 인기 메뉴이었습니다.
맵지만 이것도 맛있었다.
また行ってみよう。
또 가 보자^^
This looks very good, I will definitely try this! Great job!
@bunc
Thank you your comment!
재밌네요.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