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 FarmaTrust
오늘 이야기할 ICO는 FarmaTrust 입니다.
전 부터 의약품 supply 코인이 있으면, 꼭 하나 사놔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FarmaTrust입니다. 비슷한 컨셉의 코인이 먼저 나온적이 있는데, Ambrosus 코인이 이미 거래소에 있습니다.
그러나, Ambrosus 코인은 식품과 의약품 두개를 다 care하는 것이 목적이고, FarmaTrust 는 의약품만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글의 주인인 저는 2년 동안 병으로 수술대에만 2번 오르는등, 고생을 하여, 의약품, 의료 서비스라는게 얼마나 황금 산업인지 뼈져리게 느꼇습니다.
사람은 아프면, 그냥 달라는 데로 돈을 주게 됩니다. 의료산업의 강점이죠.
이야기가 샛는데, FarmaTrust는 가짜 의약품의 문제를 잡고, 유통망을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의약품 처럼, 가짜에 민감한 제품은 감히 없을 것이라 이야기 드립니다. 현재 의약품 업계는 가짜 약이 판을 치는 세상이지요. 비아그라, 스테로이드, 다이어트약 etc... 그리고, 약의 유통 과정을 보면, 굉장히 비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상당히 불투명하게 유통이 되고 있어요.
각설하고, 지금의 약의 supply는 fake 문제, 비투명한 유통의 문제, 유통비용 증가 등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 디지털 처방같은 의약품 처방까지 고려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FarmaTrust입니다. 위의 Ambrosus 는 단순히 유통에 초점을 맞췃다면, Farma는 의약품에 완전히 포커스를 맞춘 더 전문적인 개념이지요.
또한 Zoi 라는 AI(인공지능) 플렛폼을 이용해 기존 제약회사나 유통회사가 접근하기 더욱 쉽게 만들어 졌습니다.
장점을 정리해 보면, 스팀의 rino5250 님이 언급해주신 하기의 내용을 참고 할수 있겠습니다.
의약품의 출처를 제공하고 제조업체를 신뢰할 수 있음
R&D에 사용하기 위해 고정되어 있던 약물 사용자의 데이터를 자유롭게함
개발 비용을 감소
불변성 제공 - 중앙 데이터베이스 및 분산된 렛저가 없음
기록 무결성을 제공하며 손상될 수 없음
맞춤 의학을 위한 잠재력 제공
인공지능을 통한 공급망 효율 상승
온라인 수요 촉진 - 상품의 진품여부 확인가능
글로벌 - 유선, 3G, 4G, 5G, 위성기술 등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에서나 작동가능
팀원에 관해 보면, Lord Anthony ST John of Blesto 영국 전 국회 의원이 있습니다.
또한, David Allen Cohen IOTA foundation member 가 있습니다.
로드맵 또한 자세하게 되어 있고, 백서또한 훌륭합니다. 다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야 되기 때문에, 가는길이
쉽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sale 중입니다. 관심있는 분은 둘러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FarmaTrust ico : https://tde.farmatrust.io/?ref=aaf7d50
whitepaper : https://farmatrust.io/sites/default/files/whitepaper/FarmaTrust_Whitepaper_v10.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