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 From Korea(Of course the South)!

△The Parisian Macao (Oct 2017)

△Tower Bridge in London (May 2017)
My name is Hyerin Kwon. Or Just call me Rin is OK!
I've just joined this amazing steem world.
I really hope, From now on, I want to communicate with you guys in the various country.

You can tell me about your stereotypes about your country, your stereotypes about Korea, or just hobbies etc...!
Let me talk to you first!! First of all, I like to watch foreign dramas. Nowadays, I am into Netflix and my favorite drama is the 'Black mirror'(UK drama) and 'Stranger Things'(American drama).
Oh! And I also like ABC's Modern family. My nickname, modern-me, from there, too. Stay here if you are a modern family fan!LOL :)

Let me tell you a little about my hobbies...
I really like traveling and I recently went to London(in May 2017) and Hong Kong & Macau(in Oct 2017). Because I love English culture, history, and architecture. Hong Kong was also a British colony and a big financial city, so I was interested. There is a very interesting episode from Hong Kong. When I went to Macau from Hong Kong, I met a nice Swiss man and talked to him. He knew more about Korea than I thought. He said, " I'd like to visit North Korea at least once. " , and to tell you an interesting fact, South Korean doesn't know anything about them(North Korea or People), either. Don't go out of curiosity. It's a dangerous place. Anyway ... And He really hated Trump because he spent more than 10 minutes talking about Trump. LOL
Why do I saying this????? After meeting with my foreign friend, I felt that I need to meet many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to make myself more Insight. So, I want you all to communicate with me and thank you for reading my short English.

P.S. The grammar points are always welcome!

<한국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혜린입니다. 그냥 린이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스팀잇에 이제야 막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여러나라의 친구들과 많은 소통을 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이 게시글에서는 아무얘기나 했으면 합니다. 자기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 한국에 대한 고정관념, 아니면 그냥 취미에 대해서 얘기해도 좋아요!
제가 먼저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외국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해요. 요즘 넷플릭스에 푹 빠졌는데 특히 좋아하는 건 영국드라마인 블랙미러와 미국드라마인 기묘한이야기예요.
그리고 미국 ABC사의 모던패밀리도 좋아합니다. 제 닉네임인 modern-me도 거기서 나온거예요 ㅎㅎ

취미에 대한 얘기도 좀 해보자면...
저는 여행다니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런던과 홍콩&마카오를 다녀왔어요. 영국의 문화와 역사, 건축물을 굉장히 사랑합니다. 홍콩도 한때 영국의 식민지이기도 했죠. 대표적인 세계의 금융도시이기도 해서 관심이 가서 가봤네요. 참 홍콩 갔을때 재밌는 일화가 있는데,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는 페리 안에서 한 스위스인을 만났어요. 생각보다 한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북한에 한번쯤 가보고싶다는 이야기를 해서 놀랐습니다. ㅎㅎ 근데 한국사람들도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사실을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거 같아요. 위험한 곳이니까 호기심때문에 가는 행위는 다들 하지 마시길!! 어쨌든... 아 그리고 그 친구는 트럼프를 정말 싫어하는 친구였어요. 트럼프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10분 넘게 얘기할 정도였거든요. ㅎㅎ
그런데 왜 제가 계속 이런얘기를 하느냐???? 그 때 그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나서, 세계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얘기를 나눠야 제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실질적으로 처음해봤어요. 그래서 모두들 부담없이 소통즐겼으면 하고 제 짧은 영어를 읽어줘서 고마워요!

P.S. 문법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