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보험금청구 방법

대구손해사정사정보 보험금청구 올바른 자료 알아볼까요?
보험금 청구 시 주의사항, A-Z까지 파악해봅시다!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한 수익자의 계좌는 상품종류에 가입한 본인 명의여야 하며,
만약 보험금을 위임하고자 한다면 해당 보험사에서 주는 위임장을 기재하면 됩니다.

만약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검사가 아니라, 당사자가 원해서 건강검진을 실행했던 경우라면
실비 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보험금 지불 대상자에서 제외가 돼요.

치료비 영수증이란 진찰받은 병원명과 진료비에 대한 급여, 비급여 부분이 기재된
영수증이기 때문에 진료비에 대한 단순 카드 영수증으로는 대체할 수 없습니다.

생명보험사인지 손해보험사인지에 따라 보험금 청구 증빙서류를 원본으로 내야만 하는지,
사본으로 제출해도 무방한지가 변하기 때문에 양식을 상세히 알아두어야 하죠.

마지막으로 사고가 생긴 날짜로부터 2년 안으로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으니 미루지 말고 퇴원 바로 청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골절 보험금 청구 전 확인사항 관련 핵심만 모았다!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골절때문에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가 영구장해가 아닌 한시장해로 주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현재 한시장해는 객관적 기준이 없고 보험회사 약관에도 기준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보험금을 삭감하려 할 때는 보험관련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도움을 받아야 해요.

골절 특약은 의료실비와 다르게 정액으로 보상될 뿐 아니라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를 위해 가입한 보험들의 골절 관련 특약을 모두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후유장해가 있다면 사고일로부터 180일 된 시점에 전문의로부터 진단을 받습니다.
진단 내용을 기반으로 장해등급이 결정되고 장해지급률에 따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척추압박골절로 인한 후유장해는 압박률 등의 이유로 보험금을 깎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문적인 손해사정인에 의뢰하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게 권장된답니다.

영구장해와 달리 증상이 일정 기간 경과 후 완화되거나 사라지는 한시장해의 경우
보험금은 장해지급률로 산출된 후유장해보험금에 다시 20%를 곱해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