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A lazy evening (나른한 저녁)
After work, Santa went straight to the sofa and laid down. His cat, Grey, curled up on Santa. Each breath in the quiet home became a lullaby to each other, and after a few minutes the two fell asleep peacefully.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산타는 곧장 소파로 가서 누웠다. 어디선가 그의 반려묘 그레이도 산타 곁으로와 살포시 그의 배 위에 앉았다. 새근 새근~ 각자의 숨소리는 서로의 자장가가 되었고, 몇 분이 지나자 그 둘은 평온하게 꿈나라로 향했다.
여러분의 보팅은 저에게 큰 응원이됩니다. ^^
하나의 애니메이션이 상상이 되네요. ㅎ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롱님 :) 헤헤
좋은 하루 되세요!
역시 다복님 그림은 따뜻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라나님! 저도 라나님의 고퀄그림이 너무 좋아요.^^!!
역시 능력자. :D
미쉘린님 칭찬감사합니다. 헤헤
다복님 한국에 계셨으면 드로잉 클라스 열어달라고 졸랐을거 같아요ㅠㅠ 진짜 배우고 싶어유ㅠㅠ
감사합니다. 라멘님!! :D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은 도전 해보고 싶네요!!
저도요 저도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른해집니다 ㅎㅎㅎ
좋아요 ㅎ
칭찬 감사드려요 르바님 :D
평온해보이는 산타님 표정도, 고양이 무늬도 너무너무 멋져요!
우아아아 :0
쏠트님 감사합니다 :) 고양이 무늬 입힐땐 특히나 잡생각을 할 수 없어 좋았던것 같아요ㅋㅋ
그림만 봤는데도 기분좋게 나른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역시 믿고 보는 다복님 그림! 고양이 털 디테일이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