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혹은 몇 주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기억은 잊고 또 어딘가로 떠나실거죠? ^^
위의 지도를 보면서 탄자니아의 정확한 위치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 유명한 세렝게티가 탄자니아에 있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케냐인줄.. ^^;;
며칠 혹은 몇 주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기억은 잊고 또 어딘가로 떠나실거죠? ^^
위의 지도를 보면서 탄자니아의 정확한 위치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 유명한 세렝게티가 탄자니아에 있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케냐인줄.. ^^;;
^^....그러게요.... 남쪽이 시원하게 보이죠~~
오토바이는 말라위까지 한번 가는게 최종 목적이었습니다만 ... 이제는 뭐라 말못하겠네요..
사람들이 걍 줄그어 놓은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