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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폭포 가보셨나보네요. 저는 브라질 쪽으로 가봤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이과수 다녀오셨군요.. ㅎㅎ
반갑습니다.. 한국과 지구 반대쪽이라 이동에 고생많으셨을텐데..
그래도 즐거웠고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저는 첫째날은 브라질쪽에서, 둘째날은 아르헨티나로 넘어가서 보고 왔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거기는 이동편이 진짜 ㅋㅋㅋ 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오호 둘다 보고 오셨네요. 우와. 저도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브라질만 갔는데요. 그것도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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