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젝의 파트너에 대한 소개(Introducing Partners of iExec)(Korean-English dual version)

jkarim (39)in #iexec • 7 years ago (edited)

아이젝 공식 홈페이지(Official homepage of iExec)

어떤 코인을 투자할지 선정함에 있어, 사업계획서인 백서만 보고는, 100% 신뢰성 확보가 어렵기에, 그 신뢰를 보증해주는 파트너쉽을 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오늘은 아이젝이 어떤 기관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로 쓰겠습니다.

In choosing which coins to invest, it is also important to see a partnerships that ensure trust, as it is difficult to ensure 100% reliability from the whitepaper, which is just the business plan. When a blockchain startup seals partnerships with external companies and institutions, it shows that the startup has been validated and has passed the due diligence processes of these latter. Today, I want to talk to you about what organizations are partnering with iExec. I will write in the order that I personally believe is important.

하나. 중국과학원(CAS)

First, Chinese Academy of Science (CAS)

나무위키 참조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국이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합니다. 인구 1위, GDP 2위 국가 답게, 중국 자본과 관련 있는 암호화폐 투자=성공의 공식이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젝 역시 중국과 밀접한 코인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중국 과학원과의 파트너쉽입니다.(아이젝의 공동창립자가 중국인이고, 본사 중 하나가 중국에 있다는 점도 이유입니다.) 사기업이 아닌 공공기관, 그것도 국가 최고의 연구기관과 파트너쉽을 하고 있는 암호화폐는 손에 꼽습니다. 그나마, EEA(이더리움 기업가 연합)를 통해 막강한 풀을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China's influence on the cryptomoney market is enormous. As their world's First rank of population and Second rank of GDP, there was a formula that investment in cryptocurrency that is related with China is directly connected to success. iExec is also closely related with China. One of the reasons is that it is in partnership with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 (CAS). It's also because the co-founder of this project is Chinese and one of the headquarters of iExec used to be in Beijing, and has now been moved to Hong Kong. There are only a few crypto startups which are partnering with public institutions and not solely private companies. In our case, it's even the best research institute in the country. At least, Ethereum have those partners because of their great pool of EEA members.

아래 정보는 중국과학원에 대한 팩트 전달을 위해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중국 정부(국무원) 산하의 중국 최고 최대의 학술기관이자 과학기술 분야 최고 자문기구이다. 중국에서는 그 학교에 원사를 얼마나 배출하였는가 혹은 데리고 있느냐가 학교의 실력을 증명하는 도구로도 여겨지는데, 중국과학원은 원사를 777명을 보유하고 있어, 북경대 87명, 칭화대 78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Nature Index(세계적 학술지인 Nature에서 실시하는 자연과학분야 대학, 연구기관 평가)에서는 몇 년째 세계 1위(대학, 연구기관 종합 경쟁력 점수)로 평가받고 있다. 2위는 하버드대로 중국과학원의 경쟁력 점수와는 약 1.8배 가량 차이가 난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카이스트 정도로 볼 수 있겠지만, 단순 대학이 아니라 국가 정책에 직접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The information below is taken from the wikipedia to tell you the truth about Chinese Academy of Science:

"It is China's largest academic institution under the Chinese government and the country's top advisory body for science and technology. How many Academicians school have is the proof of its competence in China.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holding a total of 777 of its own, beating up 87 from the Peking University and 78 from Tsinghua University. The Nature Science College and Research Institute Assessment, conducted by the world's leading journal Nature, has been rated the world's No.1 (university, research institution's total competitiveness) for several years. Second place is Harvard University, about 0.5 times lower than the Chinese academy's competitiveness mark."

중국과학원과는 파트너쉽 이상의 의미가 또 있습니다.

중국과학원은 아이젝의 공동창립자이자, 이 분야 ph.d인 Haiwu he가 2015년 1월부터 교수로 있는 곳입니다.

There is more than a partnership with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Haiwu He, the co-founder of iExec has been in CAS as a professor since January 2015.

Haiwu He 약력(Careers of Haiwu He)

또한 아이젝은 중국과학원 내에서 그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iExec is also part of a project he is working on in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중국과학원 프로젝트 아이젝(iExec, the project of CAS)

둘.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CNRS)

Second,French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CNRS)

프랑스 또한 퀴리부인 등 수많은 과학자들을 배출한, 과학 기술분야 선진국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프랑스에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최고의 국립기관이 바로 CNRS입니다. CNRS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위키백과를 인용합니다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은 프랑스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약 33억 유로 예산과 32,000명의 연구원 및 스탭을 두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연구실적, 인용횟수, 국제협력 등을 종합한 Scimago 세계 연구기관 랭킹에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세계 1순위에 평가되었다.'

탈중앙화된 클라우드컴퓨팅 개발을 위해, 이 CNRS가 유일하게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암호화폐가 바로 아이젝입니다.

France is also one of the most advanced countries in the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producing many scientists including Marie Curie. It is the best national institution to study technology in France is CNRS. Quote Wikipedia for objective information on CNRS:

"CNRS is a government-affiliated research institute in France. It is Europe's largest basic science research institution with a budget of approximately 3.3 billion euros and 32,000 researchers and staff. It has been ranked in the world's No.1 ranking since 2009 on the Scimago World Institute ranking, which includes research performance, number of quotation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To develop a decentralized cloud computing, the only cryptocurrency that the CNRS is partnering with is iExec.

셋, 프랑스 국립 컴퓨터 과학 연구센터(INRIA)

Third, French Institute for Research in Computer Science and Automation (INRIA)

프랑스의 컴퓨터 과학에 있어서 최고 권위의 연구기관입니다.

(출처)

- 연 예산: 125백만 유로 (약 1,750억 원)

- 인원: 2,100명 (1,700명의 과학자)

- 프랑스 전역에 총 6개 지역별 연구소 소재

- 보유 특허 약 150건

It is the most authoritative computer science research institute in France.

- Annual budget: 125 million euros

- Personne : 2100 (1,700 scientists)

- A total of 6 regional laboratories located throughout France

- Approximately 150 patents held

바로 아이젝 프로젝트의 태생이라고 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공동창업자인 Haiwu He와 CEO인 Gilles Fedrak이 바로 이 곳에서 서로를 만나 아이젝 프로젝트의 기반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Gilles Fedrak는 INRIA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 14년 경력이 있고 Haiwu He 또한 INRIA에서 연구자로 일하며 30여개의 과학 논문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기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Xtremweb-Hep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앙화된 클라우드 컴퓨팅의 비효율성을 절감하고, 2013년에 이더리움을 알게 되면서부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하나부터 셋까지의 파트너쉽을 보면, 아이젝 프로젝트는 중국과 프랑스 공공연구기관의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We can say that INRIA is as the root of the iExec project, because the co-founder, Haiwu He and CEO Gilles Fedak have met there and have layed the groundwork for the project as a research team. Gilles Fedak has 14 years of experience in cloud computing research at INRIA, and Haiwu He has also worked as a researcher at INRIA, publishing over 30 scientific papers. iExec's CTO, Oleg Lodygensky, has developed the cloud computing software called XtremWeb-HEP, which now acts as the middleware of iExec.

Gilles Fedak, Haiwu He and Oleg Lodygensky were seeking solutions for implementing a decentralized cloud, but a serious drawback was the lack of a mechanism to register and prove the contribution of participants of different natures: applications, datasets, computing resources and even human expertise. In 2015, Gilles Fedak discovered the Ethereum technology and first started to use smart contracts to implement distributed resource management. Today, while remaining blockchain-agnostic, iExec is built on the Ethereum blockchain and has the potential to disrupt the whole cloud, big data, and HPC economy.

To sum up, the project is a collaboration between the Chinese and French public institutes through partners 1~3 above.

넷, 제네시스 마이닝(Genesis mining)

Forth, Genesis Mining

여러가지 논란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클라우드 채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고, 이용자가 100만여명에 달한다는 자사 광고도 있습니다. POS로 채굴 추세가 옮겨가고 있다고는 하나,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다수 코인들이 여전히 POW방식으로 채굴을 하고 있습니다. POW방식을 이용하여 채굴을 할 때는 소위 말하는 채굴장을 설립하여야 하는데,어마어마하게 넓은 땅과 많은 채굴기가 필요합니다.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이 채굴기가 필요한 이유는 채굴을 할 때, GPU 또는 CPU처리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젝이 지향하는 바인 탈중앙화된 클라우드를 통해 이 GPU, CPU 파워를, 각 개인들의 컴퓨터로부터 끌어올 수 있다면? 지금처럼 많은 양의 채굴기와 넓은 부지가 필요 없이, 최소한의 채굴기 갯수로, 단지 컴퓨팅 파워만 구매해서 쓰면 될 것입니다. 현재 이 제네시스 마이닝 또한, 아이슬란드에 어마어마한 부지의 채굴장을 지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마이닝과 아이젝의 파트너쉽은 바로 이런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Despite some controversies about Genesis mining, they are still No.1 in the cloud mining industry and there are more than a million users according to their ads. Although most coins including bitcoin are still mining in POW, the mining trend is moving to POS. Genesis Mining has invested millions in building an infrastructure targeted at mining, but when coins change their mining algorithms, the hardware GM invested in can become obsolete, and would need a second use for it. This hardware can then be used within the iExec network, to process heavy calculations for dapps and legacy applications. GM also wants to mitigates the risks it has by having only one sector of activity. A partnership with iExec allows it to diversify its portfolio of acitivities, while generating a greater ROI from its machines.

아이젝은 채굴의 끝판왕이 될 것이다(?) 참고(iExec could be the end of Mining pools(article))

다섯, 스티머지와 클라우드앤히트

Fifth, Stimergy and Cloud&Heat and Qarnot Computing

요즘 키워드 중 하나가 스마트 시티입니다. 최근 지어진 건물 위에 태양열판을 만들어, 전기를 공급받아 쓰는 것 또한 스마트 시티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겠죠. 혹시 우리가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우리가 검색을 할 때마다, 데이터 센터의 서버가 움직이는데 그 과정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의 서버 9만대를 관리하는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 근처의 온도는 평균 50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아파트 9만 세대가 쓰는 양의 전력이 고스란히 열로 바뀌어 나오기 때문이죠. 구글, 아마존 등이 운영하는 클라우드는 이 서버에 의한 열 발생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그들은 큰 섬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큰 서버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의 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아이젝 등의 탈중앙화된 클라우드 시스템은, 하나의 큰 서버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들의 컴퓨터를 모아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 폐해가 훨씬 덜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젝이 입지를 굳힌 기업은 아니라 , 댑들이 필요한 컴퓨팅 파워 수요를 커버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의 컴퓨터로 컴퓨팅 파워를 공급해줄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랑스 에너지 기업인 스티머지와 독일 에너지 기업인 클라우드&히트와 파트너쉽을 맺은 것이구요. 아이젝은 파트너쉽을 맺은 스티머지와 클라우드&히트의 서버로부터 댑들이 필요로하는 컴퓨팅파워를 공급받게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닙니다. 아까 설명드린 스마트 시티를 이 기업들과의 파트쉽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열들을 제거하는데 비용을 쏟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열로 아파트단지나 주택에 난방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즉,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로 난방을 한다는 개념입니다.

One of the keywords nowadays is smart city. So it's also part of Smart City to build solar panels on recently built buildings and get electricity. Did you know that just surfing the Internet itself produces a lot of greenhouse gases? Every time we do a search, the server in the data center moves, and it generates a lot of heat. For example, temperatures near Data Centers in Gangwon-do, which manages 90,000 Naver (biggest portal site in Korea) servers, average 50 degrees Celcius. Because the same amount of electricity that 100,000 generations of apartments use turns out to be heat. Centralized cloud computing services operated by Google, Amazon, and others has a more serious heat problem caused by this server. They rent out a large island and build a large server, an incredible amount of heat coming out of it. Of course, the goal of a decentralized cloud services, such as iExec, is not to build gigantic servers but rather to bring together individual computers and provide the cloud capabilities. However, for iExec is not yet a well known company to many people, the computing power demand that dapp developers need cannot be fully satisfied by individuals' computers in such an initial stage of development.

That's why iExec has decided to seal partnerships with Stimergy, Qarnot Computing and Cloud&Heat, France and German energy companies. iExec is therefore able to provide computing power that dapp developers need from the servers of these distributed cloud providers. But, this is not the point. It's amazing how Smart City can be implemented by these companies. Their idea is not to spend money getting rid of the heat generated during the course of cloud computing, but rather to provide heating for buildings, swimming pools or hot water. Houses are heated from the energy that dissipates from servers.

참고 및 출처뉴스 (Korean news that explaining Cloud&heat)

여섯,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dapp들(Shopin, Request, Signal, Flixxo)

Sixth, dapps that need computing power (Shopin, Request, Signals, Flixxo)

이더리움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플랫폼들이 정상적으로 dapp(탈중앙화된 어플)들을 가동시킬 수 있을까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dapp들만 해서 800여가지나 됩니다. 최고의 플랫폼으로 꼽히는 이더리움을 예로 들어도, 초당 트랜잭션 속도가 7~25건에 불과합니다. 이더리움이 세데니티 단계를 거쳐 더 업그레이드 되고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을 가정해봐도, 세계적인 범위로 쓰이기에는 현 금융시스템보다도 훨씬 느림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이더리움이 쓰이는 용도는, 화려한 취지와는 다르게, ico 모금 및 거래 목적에 한정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ico조차도 인기있는 것의 경우에는 네트워크가 과부하되고 가스 비용이 폭등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iexec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토큰입니다. 전 세계 수많은 네트워크의 개인 컴퓨터로부터 컴퓨팅파워(gpu, cpu)등등을 빌려서 dapp들이 플랫폼위에서 빠른 속도로 구동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젝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몇가지 dapp들을 통해 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 variety of platforms, including Ethereum are traded in the crypto market. And dapps now use platforms only for ICO sales and simple transactions. However, this is in contrast to the gorgeous motives in the platforms 'whitepapers. There are about 800 different dapps based only on Ethereum. When dapps launch their actual products, the network will be overloaded and gas becomes extremely expensive. Dapp needs more computing power than is currently available in blockchains. The solution for this is iExec. iExec can help dapp developers to borrow computing power (GPU, CPU) from personal computers around the world., while making sure dapps are run in a stable and secure way.

You can prove that by looking at some of the dapps with which this project is partnering.

One. 쇼핀(Shopin)

쇼핀은 탈중앙화된 아마존을 지향하여 만든, 쇼핑 dapp입니다. BTC miami에서 2017년 최고의 ico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Shopin is a shopping dapp, created to achieve a decentralized Amazon. They were awarded as the best ico in 2017 by BTC Miami.

트위터 참고(twitter)

쇼핑 앱인 쇼핀은 특히나 빠른 트랜잭션 속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초당 최대 25건을 넘지 못하는 트랜잭션 속도로는 한계가 있었고, 아이젝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초당 백만건이 넘는 트랜잭션을 해낼 수 있을거라고 기대한다는 사진입니다.

참고 뉴스(articles explaning iExec partneing with Shopin)

이렇게, 아이젝이 제공하는 off-chain 컴퓨팅을 통해, 플랫폼들의 느린 속도를 극복하고, 거래 결과값을 이더리움 체인 내에서 검증만 받으면 되게 됩니다.

iExec will be used by Shopin as a solution for off-chain computing, and will allow the execution of decentralized machine learning algorithms aimed at improving shoppers' experience.

아래의 댑들도 쇼핀과 같이 아이젝으로부터 컴퓨팅파워를 공급받아 구동되게 됩니다.

And the things below are going to be like Shoppin, and they're going to get compute power from iexec.

Two. 리퀘스트 네트워크(Request network)

현재 바이낸스, 후오비, 쿠코인, okex 등에 상장된 코인으로서, 오미세고와 같은 탈중앙화된 지불 네트워크를 지향합니다. 지불과 동시에,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세금문제를 해결하고 감사 규정을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Request Network now listed on the Binance, Huobi, Kucoin, and Okex, it aims for a decentralized payment network, such as Omisego. And when you're paying, you can make this payment work out their tax problems and comply with audit regulations at the same time

Three. 시그널( Signals)

데이터과학과 가상화폐거래를 접목하여, 최선의 가상화폐 매매전략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By combining data science and cryptocurrency transactions, they are seeking the best strategy for trading cryptos.

Four, Flixxo(플릭소)

탈중앙화된 유튜브를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Their goal is to make decentralized youtube.

Apart from this,

The DApp Challenge is announced to boost the development of decentralized apps, with a prize pool of $150,000

iExec has become an incubator and is following 15 blockchain projects that will use the iExec network and integrate the iExec DApp Store.

Among the most impact projects: OpenMOLE, Websensors and Cerebrum

일곱, 마지막으로 이더리움 기업 연합체인 EEA와도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Seventh, They are partnering with the Ethereum Enterprise Alliance (EEA)

이더리움 개발자들과 제품 개발 관련의견을 교환하기도 하고, EEA에 속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iExec joined the Ethereum Enterprise Alliance in 2017 to augment Ethereum in terms of on privacy, confidentiality, scalability, and security.

EEA members include hundreds of big names such as: Accenture, BBVA, Bancor, Cisco, Consensys, Dash, Intel, Microsoft, Mastercard, Santander or Status

기타 사항 및 잠재적 파트너들

Other potential partners and supported projects

기타 사항

블렌더와 R

Other details- Blender and R

One. Blender

블렌더는 3D렌더링 분야 최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아이젝의 Dapp 스토어에 등록 됐습니다. 3D렌더링은, 평면적인 그림에 각종 질감과 색채 등을 넣어 입체감과 사실감을 불어넣는 작업입니다. 이 3D렌더링 또한 컴퓨팅 파워가 극도로 요구되는 작업으로, 아이젝의 탈중앙화된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블렌더는 컴퓨팅파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3D렌더링은 골렘의 독점분야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골렘의 주타켓분야일 뿐만 아니라, 경쟁자 중 가장 먼저 ico를 끝내고 개발에 착수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젝은 V2~V3에서부터 이 분야에 진출 할 계획이었으나 블렌더가 아이젝의 댑이 되면서, 이 분야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블렌더를 통해 애니메이션, 모션 트래킹 , 심지어 비디오 편집과 게임 창작까지 가능합니다.

Docker

Developers can dockerize their apps and run them on the iExec cloud.

Blender

The blender is the leading open source software in the 3D rendering field and has been registered with Dapp Store of iexec recently. 3D rendering is a work of creating a three-dimensional and realistic effect by adding different textures and colors into the flat images. This 3D rendering is also extremely compute-needed work. Blender is able to receive compute power through the decentralized infrastructure of iexec. 3D rendering seemed to be the exclusive field of golem Because it is not only the main target of the golem, but also the first competitor to finish the ico and start development. Iexec was intended to enter the field from V2 or V3. But Blender's involvement with the iexec make 3D rendering as the highly competitive field of cryptocurrency. Blender enables animation, motion tracking, even video editing and game creation.

(위 두 사진은 아이젝을 이용하여 블렌더로 3D렌더링한 작품의 예)

Those two pictures are exapmples of 3D rendering by Blender using iExec

Two. R

R은 통계, 빅데이터 관련 대부분의 실무자들이 쓰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이 또한 아이젝의 dapp스토어에 추가되어, 부족한 컴퓨팅파워를 공급받아 복잡한 통계, 빅데이터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R is the open source software used by most practitioners for statistics and big data, which added to the dapp store. It will enable complex data operations to be performed that couldn’t be done with insufficient computing power.

잠재적 파트너쉽

아이젝은 어떤 블록체인 내에서도 호환 가능하며, 처음에는 이더리움만으로 시작을 했지만, 비트코인, 리스크, 네오 웨이브 등도 추가를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케일링 이슈 및 트랜잭션 속도 해결은 모든 플랫폼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이기 때문에, 아이젝과 협업중입니다. (공식 발표는 5월 이후에 한다고 합니다.)

Potential partnerships

iExec is blockchain-agnostic. They first started with Ethereum but they are studying to collaborate with other platforms like RSK, Neo, Waves and so on.

One. NEO

아이젝(rlc)와 네오(NEO)가 더 나은 블록체인 생테계를 만들기 위해 협업한다는 내용의 공동창립자 트위터

Twitter that iExec and Neo will work together for better blockchain ecosystem.

Two. Waves

웨이브와의 협의 논의한다는 내용의 공동창립자 슬랙과 사진

Slack of co-founder that is implying collaboration discussion with Waves is in progress.

Media Partnerships

1- Cointelegraph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iExec has partnered with Cointelegraph to bring more awareness and visibility to its market network. Cointelegraph will publish regular articles on the advancement of the project, and iExec will participate in events and meetups organized by CT. The next big event the startup will attend is Blockshow Europe in Berlin in May 2018.

2- Journal du Coin (for the French audience)

iExec has also partnered with the French media Journal du Coin, that publishes many articles per week on the progress of iExec.

3- PR

iExec has also working with 2 other agencies:

- An ad agency

- A PR agency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자는 포스팅의 대가로 iexec 팀에게 스폰받은 일이 없으며, 투자 홍보가 아닌 단순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본 게시글을 작성하였으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It is not for investment advice but for providing information about iExec. I haven't recieved any payment from iExec team.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 http://iex.ec/

(Official iExec homepage)

공식 아이젝 가치분석 카톡방: https://open.kakao.com/o/gKyp9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