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내가 참여한 ICO 정리
유틸리티 토큰
참여 성공
Zeepin [ZPT] - 저작권 블럭체인. 모금 금액이 높아 ($60MM) 연습하는 셈 치고 극소량만 넣었다. 한때 ICO가 밑으로 내려갔다가 지금은 올라오는 중인듯?
Mobius [MOBI] - Stellar 최초의 코인 발행이라 들어갔으나... 큰 이득은 없다.
Coinmetro [XCM] - 제작진이 외환(FOReign EXchange) 관련 사업 경력이 있고, 암호화폐계의 인덱스 펀드를 만드는 등 대중화 쪽으로 접근하는 것 같기에 Flash Sale 단계에서 투자. 근데 지금 보면 락업이 없더라도 0.05유로쯤에 들어간 사람들도 있어서, 토큰 메트릭 관점에서 보면 오판이었나 싶다.
Pundi X [PXS] -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시대에 과연 POS(Point-of-Sales) 기계가 필요할까 싶었으나... 특이한 에어드랍 구조 때문에 덤핑이 적을까 싶어 투자.
참여 실패
THEKEY [TKY] - 팀이 중국 정부와 좋은 꽌시를 가졌다기에 시도했으나 끊임없는 웹페이지 다운으로 참여 실패.
매트릭스체인 [MTX?] - 역시 시작시간에 마비되더니 어영부영 종료. 잠깐 풀린 사이에 끝났다고, 어떤 고래가 대량 구매로 끝내버렸다는 후문만 들었음. ㅠㅠ
더키 관련 포스팅 한 글이 있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참여 실패한 ICO라 ㅜㅜ 진입을 노려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