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공연 관람
오늘의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연주, 성악가의 목소리가
나와 주파수가 맞아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정해진 시간의 끝에 닿아버렸다.
아쉬웠다.
하지만 뭐 내가 몇십억씩 후원하는 입장도 아니면서
공연이 길다 짧다 할 수는 없겠지
-ㅅ-
오늘의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연주, 성악가의 목소리가
나와 주파수가 맞아 떨어지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정해진 시간의 끝에 닿아버렸다.
아쉬웠다.
하지만 뭐 내가 몇십억씩 후원하는 입장도 아니면서
공연이 길다 짧다 할 수는 없겠지
-ㅅ-
공연이 맘에 무척 들으셨던 모양입니다. ^^
다른이의 연주라면 언제나 즐겁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