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Dapp] 이오스기반 탈중앙화 급여관리 포탈 호루스페이 (HorusPay) + 에어드랍, 이벤트정보
[탈중앙화 급여관리 포탈 호루스페이]
안녕하세요~ 오수입니다 ^^
1:1 에어드랍이 얼마 남지않은 호루스페이를 소개합니다!
호루스페이란?
호루스페이는 회사들이 암호화되고 보증된 Private Data 를 국제적인 급여대장 관리업체들과 교환할 수 있는 글로벌 탈 중앙화 급여 포탈을 구축합니다.
즉, 호루스페이는 탈중앙화 글로벌 페이롤 솔루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롤?
호루스페이를 이해하려면 페이롤에 대해 이해하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페이롤서비스는 기업 내부에서 관리하던 급여업무전반을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최근 15년간 많은 다국적 기업에서 사용할 뿐 아니라 국내기업과 병원에서 연봉제/성과급제/비용절감/인력대체방안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왜 탈중앙화 하는가?
호루스페이는 왜 이런 페이롤서비스를 탈중앙화 하려는걸까요? 이는 제가 Dapp들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이 갖는 장점들은 분명하지만 단점들도 존재합니다. 이를 사용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무겁고 비효율적일 뿐입니다.
호루스페이는 페이롤 서비스를 탈중앙화 하여 '비용절감'을 대폭 실현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솔루션에서는 서비스과정에서 미들맨 벤더들이 과한 수수료를 가져가거나, 세금으로 장난치는 등의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호루스페이는 이러한 문제들을 탈중앙화로 해결합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급여 정보들을 투명하게 처리하여, 수수료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3가지 중 이 부분이 가장 와닿네요~
접근성
이러한 탈중앙화 페이롤 서비스는 장점이 많지만 다소 생소하게 느껴져 거부감이 들 수 있고, 이로인해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호루스페이의 큰 장점을 두번째로 꼽자면 이러한 접근성을 적극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입니다.
호루스페이는 기존 페이롤벤더가 있을 경우에도 손쉽게 이전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따라서 이미 서비스를 사용중인 업체들도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점이 큰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호루스토큰을 얻으려면?
그렇다면 호루스토큰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루스는 따로 ICO를 진행하지 않고 자체자본으로 충당하여 운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공식적으로 가장먼저 지급되는 호루스토큰은 바로 에어드랍이 되겠네요^^
호루스페이는 제네시스스냅샷을 기준으로 토큰을 1:1로 배분합니다.
| 총 발행량 | 12억개 |
|---|---|
| 에어드랍 | 9억개 |
| 드랍일정 | 2018/6/30 |
발행량의 대부분을 에어드랍하네요~
또한 호루스토큰은 메인넷 이후 거래소 상장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꼭 받아두어야 겠네요.
이벤트일정
호루스토큰을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진행 하는 이벤트인데요,
미국시간 기준으로 오늘(2018/5/22)부터 100~1000토큰을 할당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 일정 : 미국시간기준 2018/05/22 ~ 2018/06/30
- 지급량 : 컨텐츠당 100~1000 호루스 토큰 지급
- 지급일 : 7월 첫째주
- 참여방법 : 호루스페이와 관련된 컨텐츠를 만들어 웹상에 기재하고 그 링크주소와
보상을받을 주소 (이오스가등록된 이더리움 공개키 or 이오스 공개키) 를 전송. - 참여주소 : https://horuspay.io/contact/
※ 이벤트 초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사항은 텔레그램 호루스페이 공식채널과 한국 커뮤니티에 가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호루스페이 코리아 텔레그램방 : https://t.me/HorusPayKorea
- 호루스페이 공식 채널(공지) : https://t.me/horuspay
끝으로
호루스페이는 다양한 글로벌 Payroll 기업에서의 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들과, 블록체인 기술과 EOS.IO 개발에 대한 지식을 갖춘 개발자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아직 시작단계이고 백서도 나오지 않았지만 우선 사업 아이템이 Dapp으로 사용 될 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실제 관련업무의 경험이 많은 CEO가 진행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더 자세한 사항은 백서가 나오게 되면 정리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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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