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탁월까지는 아니라도 스팀에 애정이 많으니 그렇습니다.
스팀을 활용하여 비지니스를 함과 동시에 현재 소득은 낮은 나라 유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긍극적으로는 문학인을 돕는 완벽한 도구를 스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에 고마음 표합니다.
문학인을 돕는 도구로서의 스팀잇은 정말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누구도 하지 않았을 뿐. 제가 투자자 입장이었다면 뭐든 해봤을 건데요,,, 아쉬운 마음에 토큰 하나 만들어 넣고 작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요.
좋은 글 정말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예, 좋은 생각이십니다.
나 역시도 스팀을 처음 만날때 느낀 그대로 이루어 보고 싶네요.
원하는 만큼의 스파가 모이면 십여명 정도의 작가는 밥 걱정 안하고 창작에 몰두할수있는 시간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가로서 긍지를 느끼면서 작품 활동을 할수있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가서는 스팀이 그 어느 도구를 통하여 등단하는 것보다 훌륭한 문단 데뷔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스팀의 명성도 그만큼 올라 가겠지요.
상을 받으면 한번주고 마는 상이 아니라 최소 일년정도 생활이 보장되고 더 나가서는 스스로 자립하는 것을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에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탁월까지는 아니라도 스팀에 애정이 많으니 그렇습니다.
스팀을 활용하여 비지니스를 함과 동시에 현재 소득은 낮은 나라 유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긍극적으로는 문학인을 돕는 완벽한 도구를 스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관심에 고마음 표합니다.
문학인을 돕는 도구로서의 스팀잇은 정말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누구도 하지 않았을 뿐. 제가 투자자 입장이었다면 뭐든 해봤을 건데요,,, 아쉬운 마음에 토큰 하나 만들어 넣고 작은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요.
좋은 글 정말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예, 좋은 생각이십니다.
나 역시도 스팀을 처음 만날때 느낀 그대로 이루어 보고 싶네요.
원하는 만큼의 스파가 모이면 십여명 정도의 작가는 밥 걱정 안하고 창작에 몰두할수있는 시간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가로서 긍지를 느끼면서 작품 활동을 할수있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가서는 스팀이 그 어느 도구를 통하여 등단하는 것보다 훌륭한 문단 데뷔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스팀의 명성도 그만큼 올라 가겠지요.
상을 받으면 한번주고 마는 상이 아니라 최소 일년정도 생활이 보장되고 더 나가서는 스스로 자립하는 것을 스팀이라는 블록체인에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해도 스팀을 지속적으로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