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셋째 출생신고를 하였어요!!
이름도 여러 후보 중 고민하다가
첫째 (우리집 상전^^) 에게 하나하나 물어보고(한 백번 물어본듯 ^^^^) 큰애의 원픽으로 결정하였내요 ㅎㅎ
오늘 조리원에서 첫 외출을 하여 병원 검진하고
동사무소 들려 출생신고도 하고 출산자원금이며 아동수당 양육수당 다 신청하고..
헥헥
애 낳고서의 첫 외출이어서 그런가
와따 저녁에 너어무 파곤해서 완전 쓰려졌내요
지금고 너어무 피곤쓰… 아 나의 체력…
엉망진창 출생신고서 ㅋㅋㅋㅋ
암튼 세자녀..
어깨가 무겁다… 화이팅….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