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운 친구View the full contextsungjumom (7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는 칭구와 가족이 있다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맞아요^^ 정말 행복하고 즐겁고 그러는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