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의 기쁨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지인이 놀러오면서 바로 따서 판매하는
거봉을 한박스 사오셨어요
싱싱하고 좋은건 나눠먹어야 더 맛있으니
오남매 한송이 나눠 줬는데 남동생이
누나 잘왔다며 선물을 주네요

쌀쌀해져서 핸드크림도 사려구 했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바디젤이랑 핸드크림을
선물받아 행복한 발걸음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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