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창포 여행이야기 1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횟집이라고 해도 믿을거 같앙 ~ 오션뷰에 못먹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을거 같당 !! 남편분 친구 최고다~~~~
회랑 커피를 못마시니 조금 아숩네 ㅠㅡㅠ
카페인도 부족하고 아드레날린이 솟구치지를 못하니 포스팅도 어렵구나
흑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