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젤리 아니구요 하리보 비누만들기 ~
날은 무덥고 아이는 방학이고... 엄마의 카페 맘님들 다들 안녕하신가요 ~
워킹맘이라 친정엄마께 맡겨두고오니 하루종일 심심해 하고 있을 아이 생각하니 맴찢
빨리 휴가가 왔음 좋겠네요. (휴가도 8월 중순 또르르르)
무튼, 슬기로운 방학을 잘 보내려고 비누만들기를 구매 했어요.
비누 전자렌지에 녹여서 색소 넣고 틀에 부어주기만 하면 끄읏
근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진짜 하리보 젤리 같쥬~~
향도 선택할수 있어서 오렌지향으로 선택했더니 손씻는 내내 기분 좋아요.
하리보 젤리 아니니 먹지마시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
다음엔 뭘 만들어 봐야할까요?
이거 보관잘해야겠다... 남푠분 퇴근하고 와서 먹으면 어떻게? ㅎㅎ
워킹맘은아니지만, 육아에 관심많은 워킹데디 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
우와^^ 너무 귀여워요😍 가지고 다니면서 밖에서 손씻을때 좋겠어요ㅎㅎ
진짜 예뻐요~!
휴가도 못가고 있는데 아이들하고 같이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와 잘근잘근 씹고 싶드아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