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일상♡ 2021.11.28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딸가진 엄마는 행복할것 같아요... 우리집을 봐도 그렇구요~ 그런데 아들은... 커지면 무심해지기만 하더라구요
아들만의 든든함이 부러워서 아들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jungjunghoon 님께서는 둘 다 있으시니 부러울게 없으시겠어요~
이런말씀 너무 많이 들으셔서 지겨우시겠지만....
셋째 갖기에 늦지 않으셨어요~ ^^;
아이들을 예뻐해서 셋째를 갖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임신하면 너무 고생하는 체질이라 엄두가 안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