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카페
10월 마지막주 주말에 아들네와 들렸던 콩카페입니다
아들네집에서 걸어서 가는 거리에 맛있는 카페가 생겼다고 좋아하더군요
손님이 많아 오랫동안 기다려서 맛본 커피는 기대 이상이였어요
11월 첫주 주말에 아들네집 또 방문 ~
이른 시간이라 손님 없을거라며 다시 들린 콩카페 ^^
아침식사후라 차 한잔 마시려다가
처음 먹어본 반미샌드위치는 울부부의 눈을 뜨게 한 제품입니다
울집 가까이엔 콩카페가 없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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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