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한 한끼☆ 2021.11.2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fonly (63)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실망이 컸을텐데 이해해줘서 고맙더라고요^^
아이들 마음이 고운 건 엄마를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과연 그럴까요~?ㅎㅎ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ㅎ
에이~ 아무리 그래도 아빠보다는 엄마를 많이 닮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