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게도 저의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고 남편의 부모님은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진심으로 .... 저는 도와 줄 사람은 전혀 없어요. 저는 혼자에요. 반찬을 만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아이를 봐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쉽게 얘기하면 밖에 못 나가고 "자유시간"이라는 것은 저의 인생에 존재하지는 않아요.
불행하게도 저의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고 남편의 부모님은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진심으로 .... 저는 도와 줄 사람은 전혀 없어요. 저는 혼자에요. 반찬을 만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아이를 봐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요. 쉽게 얘기하면 밖에 못 나가고 "자유시간"이라는 것은 저의 인생에 존재하지는 않아요.
ㅜㅠ 진짜 저보다 몇배로 힘드시겠어요. 저는 시부모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ㅜ
아이들 조금만 더 크면 궁호님도 자유시간 생기실텐데..가까우면 주말에 저희집에라도 아이들 보내셔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