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한 한끼☆2021.11.1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msqlc0303 (67)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edited)언니~~ 난 둘째딸,찜! 이런말하는사람이 말 제일 안듣는다에 한표!
투럽맘님께서 아들로 태어나신다면 생각해볼께요~ㅎ
이번생은 딸만 키워봐서 다음생은 아들을 키워보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