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대적&절대적, "아빠는 볶음밥장인(feat, 개구리)"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MOD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저희 아이들은 머리 안밀었어요.. 배냇머리는 자연스레 빠지더라구요. 워낙 머리가 많아서^^;; 그나저나 개구리 진짜 많이 컸네요..
그러려고 했는데, 매일 매일 머리를 감기는데도 각질 같은게 보여서
밀어주려구요 ^^;; 첫째는 안 밀었었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냥 밀어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