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살
어머님이 같이 저녁 먹자고 하셔서 같이 저녁먹으러 근처 고깃집에 갔어요.
어머님과 남편이서로 내겠다며 언성을 높이는바람에 약간의 분위기가 안 좋아졌었는데 다행히 첫째 때문에 풀어져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둘째는 양념 갈비가 더 좋다고 얘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별로라고 하더니만 밥 한공기에 고기도 많이 먹었어요.
첫째는 파채랑 상추에 잘먹고 둘째는 백김치에 된장찌개랑 해서 잘 먹고 저는 양배추 샐러드에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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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