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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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점심으로 뭘 먹고 싶나고 물어보니 햄버거를 얘기하더라구요.

남편과 첫째는 버거킹을 좋아하는데 둘째는 맥도날드를 좋아해서 둘째가 원하는 곳에서 시켰어요.

아이들과 저는 버거로 남편은 치킨너겟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요즘은 반찬도 하기싫어서 배달을 너무 잘 이용하은것 같아요.

배달덕에 간단하게 해결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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