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밥정식
외근 나갔다가 같이 일하는 선생님과 점심을 먹었어요.
밥종류가 좋아서 찌개랑 고민하다 돈가스랑 밥이 함께 있는 알밥정식을 시켰어요.
맛은 무난했는데 양이 조금 작은 것 같았어요.
반찬도 너무 없구요.
천천히 이야기 하며 먹었는데도 금방 다 먹게 되더라구요.
양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일하다보니 금방 배고프고 군것질 거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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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