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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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머리카락자르러 갔다가 미용실이 친정 엄마댁이랑 가까워서 어머님 머리카락 자르시고 어머님 친구분도 자르시는 동안 친정엄마네 갔다왔어요.

작은 언니가 마침 엄마랑 먹으려고 피자를 시켜놓았더라구요.

처음보는 피자 였는데 짜지도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김유정이 광고 모델로 나오는 피자집인가보더라구요.

전 고기가 올려져 있는 피자보다 치즈가 많이 올라간 피자가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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