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상] 추워도 너무 추운 날씨View the full contextbans (72)MODin Avle 여성 육아 • 4 years ago 으악 소중한 아들래미 눈썹에 서리 어쩔 ㅠㅠ 꼬물꼬물 펜에 힘주어 편지 썼을 아드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 추위가 빨리 누그러지길 바랄게요 ㅠㅠ
다행히 다음주부터는 영하권이긴 하지만 많이 따뜻해진데요 ^^
편지쓸때 귀엽긴 한데 글씨가 예쁘질 않아서 ㅎㅎㅎ 엄마는 또 이런게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