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겉절이 담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Avle 여성 육아 • 2 months ago 배추가 정말 금추라고 하네요. 엄마가 담근 김치라고 반찬 코너에 있었던 짜장면 집에 김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콩나물 무침이 있더군요. 그나저나 성주 어머님이랑 가까이 있었어야 했는데... ^^
음식 만들어 나눠 먹는걸 좋아하는거지
장금인아니예요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