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 아른힐 레우뱅View the full contextnaha (78)modin Steem Book Club • 4 years ago 조현병 환자와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일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조현병을 지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똑같이 사랑으로 대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