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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넵. 맞습니다. 저도 스팀잇 공간 외에 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테스팅도하고, 유저도 확보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챌린저스, 벤치마킹했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
넵. 맞습니다. 저도 스팀잇 공간 외에 넓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테스팅도하고, 유저도 확보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챌린저스, 벤치마킹했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