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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빳사나명상수행일지] 2일 차 - 도망가자

스텔라님의 글을 읽으며 다음 글귀가 생각이 났습니다.

No pain, no gain. (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서 번뇌망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심신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느끼게 되는 단계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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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모토가 굳이 고통을 느낄 필요가 있나에 가까운데 이건 진심…! 그 글귀에 너무 잘 들어맞는 경험이었어요. 과연 평화는 오게 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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