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칭찬, 감사일기
호르몬 때문인지 요새 매일 자도자도 피곤하고
밥맛도 없어요.. 그래도 감정의 문제가 아니고 축복이니까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아침먹고 약 잘 챙겨먹었어요. 오늘은 나쁜음식은 좀 덜먹었네요^^
칭찬합니다 ㅎㅎ입맛이 없어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떡볶이를 시켰는데
결국 얼마 못먹고 다 냉장고행이네요.
적은 양이라도 맛있게는 먹었어요. 칭찬합니다.집에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한바퀴라도 돌자 싶어 산책을 다녀왔는데
돌도 안된 아가들 보면서 눈물이 ㅠㅠ 뭔가 마음을 다잡으라는 뜻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신랑이 오늘은 제모를 도와줬어요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오늘하루도 잘 지나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