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모의 마음...View the full contextsean2masaaki (81)고양이마스터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공감합니다!! 아이가 아플때만큼 스스로 무력하다 느껴지는 때도 없죠..ㅠ 아드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