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가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땐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예전에 밤에 국밥집에 나가서 풋고추 씹고 소주 한 병 마시는 글을 쓰신 적이 있으시지요.
이사로 인하여 국세권을 벗어나는 바람에 이젠 그게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