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와 불금 - 24년11월10일 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7)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 다음날 아침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술은 가족과 함께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