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이어 펑크 - 24년11월4일 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7)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 자가 정비의 시작이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데 부탁해야 하는 기분이들고 불친절하고 자전거 가격으로 사람 차별하는 샵을 몇번 경험하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ㅎㅎㅎ